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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대학 도시학원 일행 방문

중국 절강대학 도시학원 일행 방문 - 양 교간 자매대학 및 교류 협정 체결 논의 - 전주대(총장 고 건)는 7월 19일(금) 오전 10시 중국 절강대학 도시학원의 황효 교수와 학생 21명의 일행이 대학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절강대학 도시학원 방문단은 최지원 국제교육교류원장과 양 교간 자매대학 및 교류 협정 추진 체결과 정기적인 상호 학생 교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방문단은 캠퍼스 투어와 본교 학생들과 배드민턴 시합을 통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원 국제교육교류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양 교간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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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 부총장 일행 방문

중국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 부총장 일행 방문 - 양 교간 우호증진 강화 - 전주대(총장 고 건)는 7월 16일(화) 오전 10시 중국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 서건준 부총장 외 5명의 일행을 본관 접견실에서 맞이하였다.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과는 지난해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의 본교 방문은 협정을 체결한 후 첫 방문으로써 최첨단 캠퍼스 및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양 교간의 우호증진 및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은 이번 방문 외에도 오는 8월에 단기연수단이 우리대학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단기연수가 예정되어 있다. 양희산 부총장은 “이번 중국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의 방문을 통하여 양 교간의 단순한 교류에서 머물지 않고, 상호 우수한 인재 및 프로그램 등의 교류를 통하여 양교의 글로벌 교육경쟁력을 끌어올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안신식직업기술학원은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고등교육전문대학으로서 재학생 11,000여명이 재학 중이며, 교직원 600여명이 재직하고 있다. 8개 학부와 35개 전공 과정이 있으며,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중국내외 일류 기업들과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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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대학연구인력국제교류지원사업 선정

전주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대학연구인력국제교류지원사업 선정 - 주정아, 이용욱 교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연구의 질적 수준 높여 - 전주대(총장 고 건)는 주정아 패션산업학과 교수, 이용욱 한국어문화학과 교수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3년도 인문사회분야 대학연구인력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외 연구자간 공동연구, 학술교류, 협력활동 등 국내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 제고와 국내에서 축적된 우수한 연구역량의 국제적 확산을 통한 국가 위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 를 목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써,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전주대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사업에서 선정된 주정아, 이용욱 교수는 각각 미국 North Carolina와 UC Berkeley에서 1년동안 섬유분야와 온라인 게임에 대한 실절적인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건 산학협력단장은 “해외학자와의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은 인문분야 연구자들에게 국외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고 말했다.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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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 30대 총동문회장에 임정엽 완주군수 선출

전주대, 제 30대 총동문회장에 임정엽 완주군수 선출 -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6만여 동문들의 모교 사랑운동 전개 - 전주대(총장 고 건)는 지난 7월 18일(목) 19시 지역혁신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주대 총동문회 제 30대 임원 임명식 및 이사 위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전주대 총동문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영)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6월 21일 회장, 부회장, 감사 당선자를 확정한 바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 30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임정엽 완주군수에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장 당선증을 전달하였으며 임원 임명식에서는 부회장에 이철재 이중본 대표 등 17명의 동문이 임명되었다. 또한 감사로는 김태진 전북은행 전북대병원지점장외 1명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어서 열린 이사 위촉식에서는 강석영 동문 등 34명의 동문이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이번 제 30대 임원진은 앞으로 2년 동안 총동문회의 발전과 전주대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임정엽 전주대 총동문회장은 이번에 제 30대 총동문회 운영에 함께 할 임원진과 이사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총동문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동참해 준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2014년은 모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6만여 동문들과 함께 모교 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모교와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김갑룡 전주대 기획처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2년 동안 총동문회를 이끌어 갈 임정엽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으며, “우리대학은 지난 50년 동안 동문들의 남다른 애교심과 전북도민이 베풀어 준 은혜로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100년을 향한 대학의 비상을 위해 동문들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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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화원, 고창군 여성 주민 대상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실시

한국어문화원, 고창군 여성 주민 대상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실시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전문가 양성 - 전주대 한국어문화원(원장 소강춘)이 고창군청(군수 이강수)에서 추진하는 2013년 여성직업훈련 커뮤니티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15일에 개강식을 가졌다. 고창군청은 한국사회의 다문화 추세에 부응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에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화원에서 해당 과정 전반을 위탁받아 고창군청 지역 내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어 교육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고창군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은 고창군 여성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고창군여성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한국어교육 강사 활동이 가능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전주대 한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전북 유일의 국어상담소로서, 지역민을 위한 올바른 국어 생활을 지원하고 다문화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대 한국어문화원은 지난 2009년에도 고창군청과 관학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은 운영한 바가 있다. 한국어문화원 소강춘 원장은 “2009년의 성공적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고창군의 특성에 맞는 한국어 교육 강사 및 다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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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 산학 협약 체결

전주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 산학 협약 체결 - 전문인력 양성 계기 마련 - 전주대(총장 고 건)는 7월 15일(월) 오후 2시 본관 접견실에서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이사 브래들리 캔트 벅월터)와 산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은 ADT캡스 브래들리 캔트 벅월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ADT캡스는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보안업계를 이끌어온 선진적인 서비스 노하우와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주대학교와는 10여년간 대학의 보안을 도맡아오며 캠퍼스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이 날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학생 인턴십 지도,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공동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 캠퍼스에 대한 안전진단 등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상호 협력을 통한 민간경비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 설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주대 고 건 총장은 “우리나라 보안업계의 선두주자인 ADT캡스와 산학협력을 통하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정기적인 캠퍼스 안전진단을 통한 더욱 공부하기 좋은 캠퍼스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DT캡스 브래들리 캔트 벅월터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도시 전주, 그리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전주대를 방문할 수 있게 해 주신 대학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양 기관이 교류를 더욱 강화하여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과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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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최광근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우수임원상 수상

태권도학과 최광근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우수임원상 수상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 - 전주대(총장 고 건) 최광근 교수는 6월 21일부터 강원도 영월에서 개최된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예선대회에서 우수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예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우수임원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최광근 태권도학과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신설한 상으로써 훌륭한 지도자 선후배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최초로 상을 받게 되어 그 기쁨은 더욱 크다.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해서 매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상을 받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학생들에게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지도하여 더 좋은 성적을 내 전주대학교를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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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KBS N 전국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준우승 쾌거

전주대 ‘KBS N 전국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준우승 쾌거 - 정진혁 축구부 감독 우수지도자상 수상 - 전주대(총장 고 건)는 지난 8일(월) 오후 2시, 전남 영광종합운동에서 열린 KBS N 제 9회 전국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주대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으며 준우승을 이끈 정진혁 감독이 우수지도자감독상에, 강성민 코치가 우수지도자코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대회에서 맹활약한 이재걸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박선홍 선수가 감투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40개 대학 1,2학년이 참가하여 10개조 예선으로 경기가 이뤄졌으며, 예선전 이후에는 토너먼트로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대는 배재대와 1:1 무승부, 동신대에 1:0 승, 송호대에 2:1 승으로 2승 1무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는 한라대를 3:2로 누르고, 8강전에서는 예원예술대와 3:3 무승부로 승부차기를 펼친 끝에 6:5로 승리하였다. 준결승전에서 전주대는 용인대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2일에 한 번씩 경기를 해야 하는 대회 일정과 8강전과 4강전의 2경기 연속 120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과 힘든 강행군 속에서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을 안고 결승전에 임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대회 3연패를 목표로 하는 아주대와 경기에서 전주대는 후반에 승부수를 띄우려 했지만 경기 초반에 선 실점하며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정진혁 감독은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준우승을 거둬 아쉽고, 그러나 매 경기를 치루며 팀이 더욱 하나가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준우승 소감을 전하였다.
-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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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체육복지 활성화를 위한 전북 생활체육 동호인 골프대회’ 개최

전주대 ‘체육복지 활성화를 위한 전북 생활체육 동호인 골프대회’ 개최 -골프 대중화에 기여- 전주대(총장 고 건) 생활체육학과는 7월 2일(화)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체육복지 활성화를 위한 전북 생활체육 동호인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골프연합회, 전주대 생활체육학과에서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250명이 참가하였다. 이상행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가 골프 대중화 및 생활스포츠로 전환하는 장이 되었고 대회는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대학교와 생활체육학과를 도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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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2013 제21회 젊은연극제’ 참가

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2013 제21회 젊은연극제’ 참가 -우리나라 최대 연극축제에서 ‘종이새’ 공연- 전주대(총장 고 건)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는 ‘2013 제21회 젊은연극제’에 참가하여 7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종이새’를 공연한다. ‘종이새’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일 오후 4시, 7시에 공연을 선보이며, 총감독 박병도 교수, 작가 김정수 교수 등의 지도로 출연 22명, 스태프 17명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종이새’는 일제 말과 해방공간을 작품의 주된 역사적 배경으로 삼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구성을 통해 과거 역사적 사건이 현대에 어떤 상처로 남아있는 지를 바라보고 있는 작품으로 ‘한지’라는 전통적 소재와 ‘기다림’이라는 대표적인 한국적 정서에 기대어 순수한 사랑과 기다림의 미학을 전반에 녹여내고 있다. ‘젊은연극제’는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전국 대학 연극 관련학과 학생들이 만드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로서 참가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한 예술교육의 발전과 공연예술 현장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실제적 교육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축제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 일반 대중과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열린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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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중국 대련교육학원 부속고등학교 교육협정 체결

전주대-중국 대련교육학원 부속고등학교 교육협정 체결 -국경을 넘어 상호 win-win- 전주대(총장 고 건)는 6월 27일(목) 오후 4시 30분 본부 소회의실에서 중국 대련교육학원 부속고등학교(교장 고석량)과 교육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 간 교원 및 연구인력, 학생 교류, 도서자료 및 정보의 교류, 학술세미나 개최 및 공동연구 등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식에 캠퍼스 투어, 전주 한옥마을 투어 등을 진행하였다. 최지원 국제교육교류원장은 “중국 고등학교에서 국제화에 매우 앞서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국경을 넘어 양교가 더 협력하고 상호 win-win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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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최영기 교수 한국관광공사 표창장 수여 받아

전주대 최영기 교수 한국관광공사 표창장 수여 받아 -지역관광인재 육성 및 지역관광지진흥 사업 기여- 전주대 최영기 교수는 6월 25일(화) 오후 5시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 상영관에서 열린 ‘ 공사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로부터 한국관광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한국관광공사 창립 5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한 이번 표창장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써 지역관광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발전을 위한 관광마케팅 사업과 지역관광발전 컨설팅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관광공사 발전에 동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간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지 수용태세점검 및 컨설팅사업, 관광공사 협력사업인 전주시 관광종합진흥계획 사업, 한국관광공사 녹색관광서포터즈 구성, 으뜸명소 경쟁력 진단 컨설팅, 관광컨설팅사업 등 다양한 지역관광진흥 사업에 기여해왔다. 최영기 교수(문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는 현재 한국관광학회 편집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축제평가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융합 관광자원 개발사업 자문위원 및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심의 및 자문위원, 호남광역권 경제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전라북도 관광정책 자문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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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3년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전주대 ‘2013년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또 하나의 구성원, 학생 학업에도 긍정적 영향- 전주대(총장 고 건)는 6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학부모 100명, 재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취업처에서 우리 대학의 발전상을 학부모에게 소개하고, 학과 및 전공별 지도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자녀들의 학업, 진로, 취업문제 등을 상호 논의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고선우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캠퍼스에 직접 방문해 자녀들의 지도교수와 소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에 대한 신뢰가 쌓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신뢰는 자녀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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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사관학교 입소식 개최

전주대 창업사관학교 입소식 개최 -제2의 스티브잡스, 바로 여기서 탄생한다- 전주대(총장 고 건)는 6월 19일 1시 20분 대학본관에 위치한 창업사관학교에서 창업사관학교 입소식 및 문화기술창업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전주대는 2013년 40억원(국고34억, 지자체6억), 향후 5년간 정부지원을 받아,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48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선발, 향후 9개월에 걸쳐 집중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창업CEO로 거듭나게 한다. 48명의 입소생들은 스티브잡스와 같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로 “뭔가 다르고(Different), 창조적이며(Creative), 좀 더 나은(Better) 사업활동으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다짐의 창업비전을 선언하였다. 이날 입소식에는 김승수 정무부지사, 김순철 중기청차장, 송하진 시장, 임정엽 군수,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입소생들을 격려하고 입소생들의 성공창업을 기원하는 깃발을 수여하였으며, 고건 총장은 “바로 여기, 전주대 창업사관학교에서 입소생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올해 창업사관학교 입소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 진행된 전북엔젤투자포럼(회장 : 이형규)에서는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및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특강, 창업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창업기업과 엔젤투자 연계, 창업자간 상호 교류를 통해 성공창업에 대한 열정을 고취시켰다. 이형규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사관학교장은 “전북만이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문화콘텐츠, 바이오/식품, 탄소융합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이 분야의 기업들의 메카로 전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3-06-19
- 2105
김문택 교수 ‘제26회 대한민국 지식경영인과 창조경영인 한국재능나눔대상’ 수상

김문택 교수 ‘제26회 대한민국 지식경영인과 창조경영인 한국재능나눔대상’ 수상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발전 공로 인정받아- 전주대(총장 고 건) 김문택 교수는 6월 12일(수) 서울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13년 제26회 대한민국 지식경영인과 창조경영인 한국재능나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제26회 대한민국 지식경영인과 창조경영인, 한국재능나눔대상’은 (사)한국재능기부협회에서 주관하고 미래지식경영원,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후원하며 ‘내가 가진 것 하나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재능기부천사입니다.’라는 테마로 재능기부를 통해 혁신 기부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재능 나눔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김문택 경배와 찬양학과 교수는 “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많은 분들이 각자 자리에서 귀한 섬김을 나누고 있지만 그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감사와 기쁨의 짐을 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을 더욱 더 실천하는 작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 2013-06-14
- 2244
전주대 ‘한국어교원양성’ 수강생 모집

전주대 ‘한국어교원양성’ 수강생 모집 -한국어의 국내외 보급을 위한 전문 한국어교육자 양성- 전주대(총장 고 건) 한국언어문화전문연구소는 6월 11일(화)부터 7월 4일(목)까지 ‘23회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한국언어문화전문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국어상담소로 교육과정은 국어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실습 등 5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해당 과목의 전공교수 및 한국어교육전문가 20여명이 강의를 진행한다. 소강춘 한국언어문화전문연구소장은 “한국어의 국내외 보급과 지원을 위한 전문 한국어교육자를 양성하고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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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금상 수상

전주대 ‘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금상 수상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 전략 기획- 전주대(총장 고 건) 광고홍보전공은 6월 5일(수) 광주 금호 유스퀘어에서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광고홍보전공 3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동북아 LCC(저비용항공사) 시장에서 진에어의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여 대회에 출전한 결과 금상 1팀(허진영, 고봉섭 양아영, 김정훈), 장려상 2팀(임호진, 조정환, 송재훈, 강명호/엄정우, 박슬기, 이해준, 이지혜)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보였다. 김주란 광고홍보전공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 참여는 광고 캠페인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광고 캠페인을 기획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마케팅 전문기업이나 광고대행사에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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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학과 ‘2013 KTA 태권도격파왕 대회’ 입상

전주대 태권도학과 ‘2013 KTA 태권도격파왕 대회’ 입상 -기술부문 2위, 발 위력부문 3위- 전주대(총장 고 건) 태권도학과는 6월 9일(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2013년 KTA 태권도 격파왕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뒀다. 김환진 선수는 기술부문(회전) 청, 장년부에서 2위, 윤석주 선수는 발 위력부문 청년부에서 3위를 하였으며, 두 선수는 7월 6일(토) ‘춘천 코리아 국제 오픈 종합 격파왕 대회’의 기술부문, 위력부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최광근 태권도학과장은 “특히 김환진 선수는 지난 해 코리아 오픈대회에서 종합격파왕에 오른 경력이 있어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기대가 되며, 하계 방학동안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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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육부 ‘2013년 대학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전주대, 교육부 ‘2013년 대학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도내 유일 협력중심대학으로 선정- 전주대(총장 고 건)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지원하는 ‘2013년 대학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지난 5월 교수, 입학사정관, 교사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그동안의 추진 실적과 올해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 58개교, 교원양성 대학 8개교, 연수훈련 프로그램 운영 대학 5개교, 사범대학 인센티브 10개교이다. 전주대는 일반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억 6천만원을 지원받으며, 입학사정관제 추진 실적과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결과가 우수하여 ‘협력중심 대학’으로 전라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협력중심대학은 우수사례 확산과 고교-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9천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 또한 교직적성과 인성을 갖춘 예비교원 선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범대학 인센티브 사업’에도 선정되어 1억 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등 교육부로부터 총 8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근호 입학관리처장은 “내년 2월까지 고등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진로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된 학생들의 잠재력 향상을 위해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대응투자금액을 포함하여 10억 여 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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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사격팀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선수권대회’ 우승

전주대 사격팀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선수권대회’ 우승 -대학부 최장자 입증- 전주대(총장 고 건) 사격팀은 6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 ‘201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공기권총과 공기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에서 1위를 하였으며, 특히 정찬호(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는 공기소총 개인경기에서도 1위를 하였고, 이한영(생활체육학과 1학년), 박종열 선수(생활체육학과 3학년)는 공기권총 종목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지두호 사격팀 감독은 “선수들이 우승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기량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 좋은결과가 나왔다.”며, “상승세를 탄 부위기를 전국체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사격 대학부는 경남대와 한국체대, 중부대 등이 최강팀으로 자리잡고 있어 그 벽을 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대회 각 부문에서 우승하면서 전국 최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고.”고 말했다.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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