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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개최

전주대 ‘2011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개최 -창업마인드 함양 및 창업지식 제공-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8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2011 전남, 전북지역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를 개최하였다. 3일간 진행된 창업캠프는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대학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총 6회에 걸쳐 비즈쿨학교의 창업에 관심있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유망주 스프링캠프와 대학생캠프와 연합하여 비즈쿨 학교와 연결고리 강화를 추진하였다. 이번 캠프는 광주, 전남, 전북 지역 20개 학교에서 120명이 참가하였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공 창업기업가 특강, 기술창업시뮬레이션, Easy 경제, 창업강의, 창업골든벨, 팀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형규 단장은 “창업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업마인드를 심어주고, 창업지식 제공과 창업팀간 네트워크를 형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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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계 전북지역 교원 경제교육 직무연수 개최

2011 하계 전북지역 교원 경제교육 직무연수 개최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심동희)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공학 1관에서 ‘2011 하계 전북지역 교원 경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경제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전북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종국)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도내 초, 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제1기(07.25~07.29)와 제2기(08.01~08.05)로 차례에 거쳐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지향적 지역경제의 이해’, ‘신바람 나는 교직생활’, ‘직장인의 건강관리’, ‘게임과 체험으로 경제개념 이해하기’, ‘신문을 활용한 경제교육 학습방법’, ‘환경의 경제학적 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종국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경제사회의 주역인 청소년 경제교육을 담당하며 학교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초중등 교원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와 경제 과목에 대한 수업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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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하용조 이사장 소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하용조 이사장 소천 - 교계의 큰 별 지다 - 하용조 이사장(학교법인 신동아학원/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 8월 2일(화) 오전 8시30분경 향년 65세의 일기로 소천하였다. 하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병으로 투석을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하였으며,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이사장은 1999년 12월 14일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산하교육기관인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등을 운영해 왔다.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그는 1985년 서울 한남동 한국기독교선교원에서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을 모태로 온누리교회를 시작하여 현재 서울 서빙고동 성전을 비롯해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등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비전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7만 5천여 명에 이른다. 또한 전 세계 각국에 1천2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해외선교에 힘쓰고, 일본을 비롯한 몇 개국에 문화 선교 집회인 '러브 소나타'를 열어 세계의 교계에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하 이사장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부회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정 두란노에 있으며, 발인은 8월 4일 오전 12시, 문막 온누리동산에서 교회장으로 진행하고, 8월 2일 오후 3시부터는 전주대 대학교회 내 헌화소에서 헌화가 가능하다.
-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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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한 태권도대회’ 우수 성적 거둬

‘제4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한 태권도대회’ 우수 성적 거둬 -2012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출전- 전주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7월 30일(토) 강원도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한 태권도대회 겸 2012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남자대학부 -87kg급 방인찬 학생(1학년) 1위, +87kg급 박성현 학생4학년) 2위, 여자대학부 -57kg급 이현정 학생(2학년)이 2위에 각각 입상하였으며, 남자대학부는 종합시상에서 종합5위로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각 체급별 1,2위 입상자들에게는 ‘2012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작년보다 더 많은 학생이 국가대표 최종전에 참가하게 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근 학과장은 “지난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2명, 세계태권도연맹 대표 2명, 한국태권도연맹 대표 시범단 3명 등 총 7명의 대표선수를 선발시킴으로써 짧은 역사속에서 태권도 명문 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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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6명 지역대표선수로 선발, 전국체전 출전

태권도학과 6명 지역대표선수로 선발, 전국체전 출전 -지속적인 훈련 결실 맺어- 전주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2011 제92회 전국체전 전북대표 최종선발대회’에 출전하여 남자부 1위(3명), 여자부 1위(2명)를 기록하여 10월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남자부는 서동욱(1년)-핀급, 구지우(2년)-밴텀급, 박성현(4년)-헤비급, 여자부는 심누리(3년)-미들급, 이은희(2년)-헤비급에서 각각 1위에 입상하였다. 또한 김재민(2) 학생은 제주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미들급 1위에 입상하여 제주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광근 학과장은 “작년에는 1명만이 대표로 선발되었지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올해에는 6명의 학생이 대표선수가 된 만큼,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주대 태권도학과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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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입학사정관제 JHC협의체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2011년 입학사정관제 JHC협의체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J-H Connect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기대- 전주대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는 7월 27일(목) 오후 5시 30분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2011년 입학사정관제 JHC협의체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진행하였다. JHC협의체 위촉대상자는 전북지역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입학사정관제 및 J-H Connect 진로&전공체험프로그램에 관심있는 교사, 진로진학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관한 전문가/실무담당자 등 총 20명이 위촉하여 2012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JHC협의체는 의견을 수렴하여 2012년 고교-대학 연계 사업에 적용하며, 회의 주제를 사전에 공지하여 자문위원들이 사전 숙고 및 충분한 의견을 개진 독려,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창의적 체험 활동의 내용과 사례를 공유함으로 비교과영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근호 처장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고교-대학이 연계된 진로진학 활동을 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전주대 입학사정관제의 관심 및 위상을 확대하고 J-H Connect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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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고 건 교수(서울대) 내정

전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고 건 교수(서울대) 내정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사장 하용조/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은 2011. 7. 26(화)11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이남식 총장(현재, 제11대)의 후임으로 고건 교수(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총장으로 내정하였다. 고건 신임 총장 내정자는 경기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학사를 거쳐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미국 벨연구소 연구원, 국가정보화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중앙교육연구전산원 원장과 컴퓨터공학부 학부장 및 학술정보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공개소프트웨어활성화포럼 의장과 IT Korea 정책포럼 SW분과 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건 총장 내정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학)신동아학원 이사로 활동해 오면서 전주대학교의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1983년부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임하면서 여러 보직을 역임하여 학사와 행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우수강의 교수상을 2회나 수상한 바 있어, 교육중심 대학인 전주대학교의 교육의 질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건 총장 내정자는 “전임 총장이 구축해 놓은 높은 대외인지도와 하드웨어위에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 대학으로써 학생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며, 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로써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겠다.”고 하였다. 또한 “명문 기독교대학으로써 영성이 풍부하고, 학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건 총장 내정자는 2011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4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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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 전주시, 완주군, 하계 어린이 영어캠프’ 개최

전주대 ‘2011 전주시, 완주군, 하계 어린이 영어캠프’ 개최 -해외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2011 완주군 어린이 영어캠프’와 ‘2011 전주시 하계 어린이 영어캠프’를 수탁 운영 사업을 유치하여 7월 25일 오전 9시, 오후 2시 각각 입소식을 개최한다. 어린이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외국을 나가지 않고도 해외연수에서 얻는 영어 실력향상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해외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원어민과 함께 24시간 몰입식 실용영어 학습과 각종 단체 활동, 인성교육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과 예의를 갖춘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인제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완주군 어린이 영어캠프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완주군 관내 초등학생 5학년 35명, 중학생 1학년 15명이 참가하며, ‘창의적 사고와 내고장 사랑’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전 참가학생 1:1 화상영어를 통한 사후관리와 캠프참가를 통한 전주대 주관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학습으로 진행한다. 전주시 어린이 영어캠프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주시 4,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수급자 20명, 일반학생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iving&Playing In English'라는 주제로 해외연수 대체식 영어교육, 교과와 연계한 실용영어 학습, 단체 생활을 통한 인성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고봉성 원장은 “올해에도 영어캠프를 전주대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어린이 전문 영어도서관에서 영역별 전문교재 및 창의적 글쓰기 훈련 등 다양한 방향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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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문화관광해설사 해외 현장 교육 개최

2011 문화관광해설사 해외 현장 교육 개최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심동희)은 ‘2011 문화관광해설사 해외 현장 교육’(주관 전주대/주최 전라북도)을 7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중국 산동성 일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중국 산동성 현장교육은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가진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로써 총 19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2001년 문화관광해설사 제도가 실시 된 이후로 처음으로 해외현장 교육을 시행하였다. 현장교육의 목적은 전라북도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이후 가까워진 중국문화의 이해 증진과 중국 역사속에서 산동성과 전북지역의 해상문물교류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교육,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할 목적으로 개최하였다. 중국 일정은 석도항에 도착한 이후 연태→제나라박물관, 순마갱→곡부→태산→산동성박물관→적산법화원을 탐방하였으며, 중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 중에 하나인 중국 곡부 공자묘의 정문 전라북도 문화관광 홍보활동을 하였다. 중국인들에게 전라북도 관광홍보물을 개별적으로 배포하고 설명하였으며, 홍보물은 중국어로 된 전라북도 14개 시, 군 관광명소의 홍보자료, 새만금방조제 관광자료, 전라북도에서 촬영된 영화와 촬영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였다. 또한 산동성 여행가이드협회(會長李德明) 관계자를 만나 2012년 전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이용미)가 산동성 여행가이드 대표단을 초청하는 문제를 검토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국인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전략을 논의하였다.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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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주대학교 앱(App) 기획서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1 전주대학교 앱(App) 기획서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모바일 앱 분야 우수 기획자 발굴 및 창업 지원-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2011 전주대학교 앱(App) 기획서 공모전’을 개최하여 7월 16일(토) 오전 9시 발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 앱 분야의 우수 기획자를 발굴하고 기술지원을 통하여 앱 개발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으며, 참가대상을 개인 또는 팀으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을 공모하여 총 105팀이 신청하고 발표심사에 27팀이 올라왔다. 대상(1팀)은 김승수 학생(전주대 문화산업대학)<상장 및 아이템 개발비 500만원>, 최우수상(1팀)은 최영(일반인)<300만원>, 우수상(2팀)은 김마루(전북대), 임한성(한국게임과학고)< 100만원>, 입선작은 24팀이 50만원을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자는 아이템 개발 및 창업지원, 마케팅 지원과 앱 개발 기술 자원 및 자문교수 멘토링 지원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형규 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앱개발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단을 구성하여 기획서의 독창성, 구현 가능성, 활용가능성,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를 통해 심사하였으며, 우수한 기획자를 발굴하여 앱 개발 창업을 유도하여 청년 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1-07-21
- 2032
전주대 - 한국, 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협약 체결

전주대 - 한국, 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협약 체결 -국제협력, 산업기술인력 교육 및 교류-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사무총장 김한주/이하 한이재단)과 7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전주대 휴닉 세미나실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정(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제협력, 산업기술인력교육 및 교류, 공동연구조사 분야에서 업무성과 증진을 위해 체결하게 되었으며, 한이재단이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이남식 총장은 “신재생에너지, 녹색기술 분야에서 기술선도국인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통한 전북 지역 기업의 성장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김한주 사무총장은 “금번 행사는 한이재단과 전주대 간 고유의 장점을 살려 양 기관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이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한이재단은 2001년 양국 조약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양국 기업 간의 공동기술개발 과제로 현재까지 106개의 R&D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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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카자흐스탄 스포츠 전문학교 MOU 체결

전주대 - 카자흐스탄 스포츠 전문학교 MOU 체결 -태권도 세계화 추진 및 우호관계 증진- 전주대 예체능대학(학장 은희천)은 카자흐스탄 스포츠 전문학교인 Children and Youth Sports School No. 14과 7월 19일(화) 자매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여 태권도 세계화 추진은 물론 해외 태권도 선수들의 전주대 합동 훈련을 통한 기량 증진 및 선수들간 상호 교류를 통한 국제화 추진하고자 하며, 외국 대학 및 기관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킴으로써 본교 태권도학과 졸업생들의 향후 해외 취업 및 진로 개척 등의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Children and Youth Sports School No. 14 소속 타나배바 자밀라(Tanabaeva Zhamila) 이사장 1명, 태권도 임원(코치) 1명, 국가대표 및 대표급 선수 7명 등 총 9명이 한국 태권도 시찰 및 전주대 태권도학과 합동 훈련 및 학생간 교류를 위해 8월 1일까지 전주대에 방문하며, 방문단은 대학 내 전지훈련을 비롯하여 국기원 방문,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 관람, 태능 태권도 대표 시범단 방문 체험 등의 추가 한국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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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JJ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식 개최

전주대 JJ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식 개최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 제공-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7월 20일(수) 오후 4시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JJ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김승환 교육감의 축사와 이남식 총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수업참관이 이뤄졌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우리아이 영어 잘하게 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학부모 특강(강사 BCM 민병철 박사)이 이뤄졌으며, 이어 영어인형극, 극단키즈월드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이뤄졌다.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함께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도내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JJ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전주대 스타센터 내 232㎡(70평) 규모로 6~7세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도서관이며, 영어리딩코칭, 스토리텔링, 원어민/한인 영어 토론교실, 미국학교 현지 독서 이해력 평가 등 영어독서를 위해 필요한 과학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미국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독서역량지수인 렉사일 프로그램에 따라 영어 독서능력을 관리하며, 단순 영어도서 읽기가 아닌 레벨테스트를 통한 1:1 영어읽기수준 파악 후 맞춤형 도서를 선정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두려운 영어읽기를 수준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JJ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전북교육청의 도서비 1억원 지원으로 세계 1위인 아동도서 출판사 스칼레스틱과 영국 롱맨 피어슨의 아동도서 2만권이 렉사일 레벨로 비치되어 있으며, 미국 현지 학교에서 사용되는 이해력 평가를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독서 후 얼마나 이해했는지 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 학부모의 신뢰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어도서관은 전주대 스타센터 내 지하1층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제로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월-금 : 오전9시 부터 오후 7시 까지, 토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문의 : 어린이영어도서관 220-3106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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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소년 태권도팀 전주대 태권도학과 방문

중국 유소년 태권도팀 전주대 태권도학과 방문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 교류-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 제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중국의 유소년 학생 30명, 학부모 12명, 사범 1명 등 총 43명의 방문단이 7월 13일(수) 본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를 방문하였다. 방문한 중국 유소년들은 본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시범단 및 선수단 훈련 모습을 관람하였고, 중국 선수들은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기량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광근 학과장은 “이번 방문으로 본교 태권도학과는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선진 태권도 기술 전파와 한국 문화 교류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솔 사범으로 참가한 전성민 사범은 본교 국문과 86학번 졸업생이며, 현재 중국에서 태권도도장 4개를 운영하고 있다.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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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지원 사업(GKS) 3년 연속 선정

전주대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지원 사업(GKS) 3년 연속 선정 -300개 대학 중 47개 대학 선정, 대학교육의 글로벌화-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학부장학생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본교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2012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지원 공모 사업(Global Korea Scholarship;GKS)’을 신청하여 2010년도부터 3년 연속 수학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GKS 사업은 전국 약 300여개의 4년제 대학 중 47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현재 본교는 GKS 지원 사업을 통하여 전 세계 19개국 23명의 우수 학생들이 수학 중에 있으며, 국가별로는 가봉, 네팔, 대만, 몽골,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엘살바도르,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태국으로 구분되며, 우리대학은 이를 통하여 대학의 국제화는 물론, 국제화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한편, GKS 지원 사업은 크게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지원 사업, 대학원장학생 지원 사업, 우수교환학생 지원 사업, 자비유학생 지원 사업으로 구분되며, 전주대는 이들 중 4개 부문 모든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GKS 장학생들은 한국에 유학생으로 머무는 동안 1년간 한국어연수비 전액, 학부과정 4년간 학비 전액, 매월 80만원의 생활비, 왕복항공료, 의료비, 정착지원금, 귀국지원금 등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각각 지원받는다. 고봉성 원장은 “GKS 장학생 사업 유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대학 내에 국가 간 다양한 학문과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대학교육의 글로벌화는 물론, 우리 대학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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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11년 하계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전주대 2011년 하계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초등생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교육 제공- 전주대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이상행 교수)는 7월 23일(금)까지 ‘전주대학교 2011년 하계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포츠 아카데미는 전북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드민턴(25명, 8만원, 홍성택 교수), 농구(25명, 8만원, 김경렬 교수), 수영(25명, 8만원, 한원호 교수), 축구(25명, 8만원, 유강원 교수), 골프(25명, 13만원, 이남용 교수), 뉴스포츠(25명, 8만원, 김병준 교수), 레크레이션 및 래프팅(50명, 각 10만원, 최웅재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행 교수는 “전북지역 초등학생들이 하계 방학기간 동안 좀 더 수준 높은 스포츠 교육을 받길 희망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63-220-4741 / 스포츠과학연구소
-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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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광 학우 돕기 모금활동

이지광 학우 돕기 모금활동 -제 친구에게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전주대 총학생회와 사범대학생회는 7월 14일(목) 교내에서 ‘이지광 학우 돕기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총학생회와 사범대학생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4일간 스타센터 분수대 앞 광장에서 이지광 학우를 돕고자 일일 찻집을 개최하여 모금활동을 한 바 있다. 이지광 학우는 현재 국어교육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지난 5월 갑자기 쓰러진 뒤 뇌혈관을 잘라내는 큰 수술을 하였고, 현재 상태가 나빠져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며, 가족들은 병원비와 치료비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 박솔 총학생회장은 “한없이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전주대 1만 학우들이 지광이에게 힘을 불어 넣어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으며, 병원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모금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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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전공, 전력전자학술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전기전자공학전공, 전력전자학술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 제9회 IE 경진대회에서 “SMPS동아리팀(지도교수 김은수)” 수상 전주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HUNIC)사업 참여학과인 전기전자공학전공 “SMPS 동아리“팀(지도교수 김은수)이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충남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개최된 ‘2011 전력전자학술대회 제9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하였다. IE(Intelligent Electronics)경진대회는 전력전자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지혜와 창의력을 겨루는 전국규모의 대회로서 지정종목 17개 팀, 자유종목 36개 팀 경합하였으며, 지정종목분야인 ‘스마트 그린에너지 관련 작품’ 분야에서 성균관대 3팀, 한밭대 3팀, 충북대 2팀, 광운대 1팀, 명지대 1팀, 전주대 1팀 등 총 17팀이 경합하여 전주대 전기전자공학 SMPS동아리팀이 ‘수용가 직류서비스를 위한 다 출력 무선전원장치’ 작품으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자는 전기전자공학 학부생인 이승민, 노영재, 강철하, 박지훈, 전한석 등이다. 수상 내용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에 따라 가정집에 AC전원과 함께 태양광발전 및 연료전지발전을 통해 입력되어 수용가에 전체적으로 DC전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바로 DC전원을 여러 가전기기에 적용 시 스위칭 턴-온/턴-오프 할 때 아크발생 등 안전에 위험요소가 있어 50VDC전압이하의 저전압을 사용하게 되어 손실요소가 컸다. 본 경진대회에서는 이를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mission)을 통해 여러 가전기기에 전력을 공급함으로 안전성과 함께 승압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현하였다. SMPS동아리 팀장 이승민(전기전자전공 4학년) 학생은 ”밤을 새워가며 IE경진대회를 준비하였고,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SMPS 동아리팀은 HUNIC 브랜드프로그램인 Star-T(융합형연계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지원되었으며, 이외에도 본 전력전자학술대회에서 “제안된 평면변압기를 이용한 LLC 공진컨버터”라는 제목으로 우수논문에 선정되어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게 되었다. ▊ 논문명 : 제안된 평면변압기를 이용한 LLC 공진컨버터 (저자 : 이승민1, 장상호1, 김은수1†, 정봉근1,2, 이광호1,2, 이재삼1,2, 박민수2 ( 전주대학교1, LG이노텍(주)2 )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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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주)애니모드 대표, 고3학생에게 장학금 쾌척

김상용 (주)애니모드 대표, 고3학생에게 장학금 쾌척 - 가능성 보이는 우수 고교생 2명에게 - 김상용 대표((주)애니모드)는 7월 11일 디자인분야의 우수 고교생 2명(전북기계공고 김동훈 군(3학년)과 정구현 군(3학년))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김대표는 지난 6월 29일 전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맺는 자리에서 주송 교수(전주대 제품디자인)가 추천한 2명의 고교생에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이들은 전북기계공고 3학년생으로 제품디자인분야의 각종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탁월한 실력을 소유하였다. 김군과 정군은 향후 제품디자이너의 꿈을 꾸며 ‘기술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상태이고, 이 과정의 교육을 받을 때 주송 교수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주교수의 사사를 받았다. 김대표는 “이 학생들은 고교생답지 않을 만큼 디자인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조적 사고, 또는 전문적 식견이 기성인도 놀라울 정도이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송 교수도 “이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조금만 지원하면 국가재원으로써 손색이 없다”며, “이들이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기업체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을 때 상담한 결과 대학진학을 통해 좀 더 심화된 교육, 체계적인 실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대학진학을 권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군은 “전북지방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캐드나 모델링 작업을 할 때 늘 즐거웠다”며, “이 분야 최고의 인재가 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군은 “디자인 실무를 열심히 배워서 향후 디자인기업을 창업해 이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이구동성으로 열정이 넘치고 실력이 있는 주송 교수를 멘토로 삼고 싶다고 말하며, 주송교수와 김상용 대표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다부지게 포부를 밝혔다.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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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캐나다 세계미래학회 학술세미나 참석

- Moving from Vision to Action - 이남식 총장(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전주대)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쉐라톤 웰 호텔)에서 열리는 세계미래학회 (World Future Society/회장 Jerome C. Glenn/미국) 총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미래학과 미래예측에 관한 다양한 의제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Moving from Vision to Action" 이라는 주제로 ‘World Future 2011,이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전 세계에서 약 1000여명의 학계, 산업계 및 정계의 미래학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기업, 공공정책, 과학기술 및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미래를 전망하고 보다 바람직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어떻게 제시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UN의 밀레니엄프로젝트 Planning meeting이 동시에 열려서 세계 각국의 node 책임자들이 그들의 진행상황을 보고하는 동시에 RTD (실시간델파이법)에 대한 적용사례를 보고하였다. 한국은 이남식 회장, 박영숙 대표(유엔미래포럼), 김윤택 교수(홍익대)등 20명의 학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남식 총장은 제롬그렌(Jerome C. Glenn)의장과 환담을 나누고 Global Challengs 등 제 문제를 토의하였으며, 한국의 새만금사업에 적용될 아젠다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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