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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음악학과 춘계 연주회

- 제45회, 호남 최고의 전통 - 전주대 음악학과(학과장 김영신)는 4월 1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제45회 음악학과 춘계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Piano for trio(채명석, 김신혜, 안지영, 조다영/김광순 교수 사사), F.Liszt(피아노 김연옥/김동진 교수 사사), P. Sarasate (신혜민, 권새미/은희천 교수 사사), F. Chopin(라지혜/송미희 교수 사사), G. F. H뭉디(승재연, 김혜정/신정숙 교수 사사), F.Liszt(이다빈/라수미 교수 사사), D. Agay(심동찬/김남경 사사, 정상민/석유리 사사, 최도진/성주희 사사, 이송이/이승민 사사, 조한영/정영찬 사사 등이 연주한다. 김영신 학과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음악학과와 우수 학생들의 연주는 대학의 위상을 말해 주는 것 같다.”며, “연주를 위해 수고하신 교수와 격려해 주신 학부모,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함께 해서 언제나 고마울 뿐이다.”고 인사하였다. 전주대 음악학과는 1964년 개설되어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많은 음악인을 배출하였다. 특히, 일선 학교의 음악교사 배출, 음악학원 운영 등 이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테너 김남두, 지휘자 김성진 등 국내 톱클래스에 있는 음악인을 배출하여 명성이 크다.
-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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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임실치즈피자, 전주대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 산학협력체제 공고히하기로 - “미사랑임실치즈피자”로 유명한 (주)세인푸드(대표이사 정희균)는 4월 17일 오후 2시 30분 전주대 접견실에서 양 기관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하였다. 발전기금은 대학 현안 사업 및 물류무역 학문의 발전을 위해 쓰여진다. “미사랑임실치즈피자”는 전북 향토기업으로 타 업체의 피자와는 다르게 현미를 포함한 쌀도우와 각종 국산재료를 이용하여 대표적인 서구 음식 “피자”를 한국적인 먹거리로 만들아 성공한 기업이다. 정희균 대표이사는 이번 발전기금을 통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과 밀접한 물류무역 전공의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주대학교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심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남식 전주대학교 총장은 “기부한 발전기금을 통하여 대학 현안 사업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물류무역전공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발전기금의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우리 먹거리 산업의 중요성과 이를 산업적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후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하기로 결정했다. MOU의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물류 방향이 될 것이다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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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대 생활체육축구클럽 'EM코리아' 연고 협약식

- k3리그 전북 대표로 나선다 - 전북지역에서 최초의 K3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전주대 'EM코리아'가 지난 13일 전주시와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전주시장과 강영중 EM코리아 구단주, 안세경 부시장, 최병선 K3리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을 보면 전주시는 유니폼을 비롯해 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급한다. 시는 또 EM코리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 유일의 클럽팀과 협약식을 체결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들의 활약이 도내 생활체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3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올해부터 시범도입한 3부리그로, 전국 10개팀이 신설됐다. 자료출처 : 2007/04/15 [19:44] ⓒ 전북매일신문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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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서 샌프란시스코 과학탐험전 개최

-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과학탐험전』을 유치하여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희망홀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이남식 총장, 최규호 전북교육감을 비롯한 전북도내 각급 하교장 등 교육관련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좀 더 진취적이고 탐구심을 갖도록 하기위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과학탐험전을 유치하였다.”고 소개하며, “어려서부터 조기에 창의적 사고를 통해 과학적 마인드를 갖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 행사는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다른 행사와 구별되는 것은 40종의 과학체험 콘텐츠로 걸작만을 선정해 테마별로 신비한 자연현상의 발견, 함께하는 물리체험, 빛과 3차원의 세계 등 섹션을 만들어 관람과 체험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 점이다. 또 하나는 성인 10,000원, 초․중고생 8,000원, 유아 7,000원 등 유료입장을 한 점이다.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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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34대 총학생회 출범식

-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 - 전주대 총학생회(회장 박정훈)는 4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교내 민주광장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34대 느낌표 총학생회’의 출범식을 가진다. 주요 행사를 보면 종교위원회 부흥집회, 인디밴드 초청공연, 우리대학 사랑하기 퀴즈, 레노바레페스티벌, 동아리 축하공연, 남여팔씨름 대회, 백마응원단 공연, 락페스티벌, 공개구혼 이벤트, 초청가수 캣츠, 배슬기 공연, 시상 및 폐회 등이다. 박정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감동을 드리는 총학, 학생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학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총학을 만들겠다’며, 그러기 위해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1만학우에 더욱 가까이 다가 가겠다‘고 하였다. 이번 출범식은 예년의 3월 출범식과 달리 시기적으로 늦어지기는 하였지만, 신입생들이 대학의 환경을 잘 적응해 나가는 4월이라는 점에서 신입생들의 참여도가 높게 나타나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애교심을 발휘하는 행사가 많았다.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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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전라북도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선임

자료출처 : 전북도민일보 (2007. 4. 11(수), 박기홍 기자) 　“각 분야의 혁신주체 의견과 역량을 결집해 전북이 동북아 경제권의 흐름에 잘 편승하고 주도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남식 전주대 총장이 10일 제3기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가 혁신과제 심의와 혁신 분위기 확산에 국한하지 않고 기획이나 정책발의 등 지역혁신 발전을 위해 더욱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피력했다. 　신임 이 의장은 “낙후 전북이 균형발전을 위해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새만금사업과 3대 성장동력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혁신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안과 해법을 마련해 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내 갈등과 논란, 소지역주의를 탈피해서 환황해 경제권의 구심체로 전북이 우뚝 서고, 동북아 경제 흐름에 잘 탈 수 있도록 큰 맥락에서 지역혁신의 방향을 잡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특히 “지역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람”이라며 “혁신 리더, 혁신 기업, 혁신 농산업 등 혁신을 선도할 사람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서울대 농과대학 농화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주대 총장과 국가균형발전사업 종합조정위원장,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회장 등을 함께 역임하고 있다.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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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판영 前 위원 저서 출간

- 아! 코리아, 코리안 - 정판영 씨(70세, 전 행정쇄신위 위원, 세무사, 전주대 출신)가 최근(3월 9일) 공직을 마감하면서 <아! 코리아, 코리안>이란 저서를 출간하였다. 정 前,위원은 이 책을 통해 살아온 인생 역정을 여과 없이 표현하였고, 20대 교직자, 30대 국세청, 40대 기업인, 50대 대학강의, 60대 저술활동 등의 활동을 하면서 공직과 세무사인 전문인으로서 느끼고 체험했던 일과 행정쇄신실무위 위원으로서 활동한 에피소드를 삽입하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게대하였다.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장 시련의 한국역사, 제2장 자본주의과 이념, 제3장 건국 이승만, 민족중흥 박정희, 민주화 김대중, 제4장 정치, 기업과 경제성장, 제5장 교육과 인적자원, 제6장 기독교와 국가발전, 제7장 한국의 사명 등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한국전쟁과 주변국 역학관계를 극복한 우리 민족의 우수성,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평가, 한국기업의 좌표, 기업인으로서 정신, 국가발전전략, 교육의 제 문제, 신앙인으로서 기독교를 대하는 문제, 국가발전 기반과 한국인의 비전 등이 돋보인다. 정판영 씨는 전주사범, 전주대, 연세대경영대학원을 나와 초등학교 교사, 법무부, 국세청 근무, 기업체 임원, 세무사, 대학강사, 저술가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완주군 경천면이 고향이다.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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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근 학장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표

- 대체의학 활성화 제정법 토론 - 오홍근 학장(전주대 대체의학대학)이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국회 김춘진 의원이 주관하는 ‘보완대체의료활성화제정법안(가칭)정책토론회‘에 참여하여 토론을 벌인다. 그동안 보완대체의료법이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구체적인 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의료법에 의한 의료인과 의료기사와 이해가 엇갈려 마찰이 있었던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가정책의 근간을 만드는 것으로 선진국의 대체의료 체계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국민들의 건강 유지, 예방의학, 친환경요법, 만성질환 관리, 노후건강 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대체요법과 대체의학이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전국 최초로 대학의학대학을 만든 전주대는 이 법규제정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성재 교수(고려대 의대), 박경하 교수(연세대 의대)가 ‘외국 보완대체의학 교육현황 및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오홍근 학장이 ‘국내 보완대체의학 교육현황 및 제도’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아산병원 진영수 교수와 포천중문의대 인창식 교수,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인 신현호 변호사, 녹생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등도 참석해 보환대체의료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오홍근 학장 발표 요지>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은 기존의 이원화된 의료체계와 함께 그 개념과 임상실기를 정립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많은 문제점과 숙제를 만들어 내 혼동을 가져오고 있다. 즉 지금부터 생겨나고 있는 대체의학 대학원 출신들의 향후 역할에 대한 논란이라든가 이와 더불어서 비 의료인들이 소위 대체 요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에 대한 대책 등이다. 또한 의료 전문인 들의 대체요법의 임상 적용에 대한 법적 인정 문제, 양 한방 모두에서 대체의학을 수용하고 있는 문제, 학부과정, 임상 수련 과정 등에서 대체의학 과정 소개 및 특강 도입에 대한 찬반 논란, 대체의료 관련 국내 산업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책 등이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이라고 본다.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우리나라에서 대체의학이 정체성을 가지고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세 가지 조건이 성숙되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는 학문적 바탕과 임상실험적 데이터의 축적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과학적 검증과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의학적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둘째는 제도적 장치의 보완이다. 이 부분은 양한방의료체계로 형성되어 있는 우리 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비단 의학적인 갈등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까지 맞물려 한없이 미궁으로 빠져 들어가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의료일원화를 부르짖고 있는 현실은 뚜렷한 대안이 없이 그저 원칙론에서 맴돌고 있다. 대체의학은 바로 이러한 갈등과 반목을 중간에서 풀어줄 수 있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양쪽의 의학적 원리와 치료법을 모두 이해하고 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의학이기 때문이다. 대체의학이 공동의 세미나와 워크샵을 주관하고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독특한 진보된 의학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세 번째는 의학교육과 의료인의 의식의 변화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지금까지의 환원주의적 의학에서 벗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대체의학을 교육하는 의과대학 내지 의학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이로써 의사들은 인간과 자연과 환경사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大醫로서의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의료의 다양화 추세에 발맞추어 스스로 열린 자세로 의학 교육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하며 대체의학적 체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소통의 분위기가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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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 남자 공기권총 2연패

-연맹기 대학생사격- [2007-04-05 15:54 입력] 기사제공 : 연합뉴스 남자 공기권총의 기대주 김영구(20.전주대)가 제19회 대학연맹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영구는 5일 노원구 태릉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부 10ｍ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79.4점(582＋97.4점)을 쏴 국가대표 이대명(679.1점. 한국체대)을 0.3점 차이로 힘겹게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해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김영구는 2006년 6월 이 대회 같은 종목에서 674.2점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김영구는 2001년 경남 하동군 하동중학교 3학년 때 사격을 시작한 뒤 본선에서 7년 만에 처음으로 580점(만점 600점)을 넘으며 상승세를 탔다. 김영구는 "그동안 공식대회에서 본선 최고 성적이 570점대 후반에 머물렀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점수가 잘 나왔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국가대표로도 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호숙(양산대)은 여자부 25ｍ 권총 개인전에서 775.7점(576＋199.7점)의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섰고 한명주(양산대)도 여자부 50ｍ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 668.5점(574＋94.5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서울=연합뉴스)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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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국가균형발전사업 종합조정위원장에 선임

- 국가균형발전사업의 공정하게 평가하기로 - 이남식 총장(전주대)이 4월 5일 오전 11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금강홀에서 열린 2007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종합조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사업 종합조정위원장에 선임되었다. 15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산하에 9개 분과위원회가 있으며, 이들 분과 9명의 위원장과 관계부처 당연직 위원 6명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전북 출신은 이경옥 국장(예산처 균형발전재정기획관 국장/전,전주시 부시장), 양문식 교수(전북대 생물과/과기부 생명공학전문위원)등이 함께 한다. 이 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사업에 대한 평가, 사업운영의 개선방안 제시, 세부사업 우선 순위 설정, 사업의 실효성 제고, 전문 평가시스템 활용, 지역혁신발전시행계획과 국가균형발전 시행계획의 개선, 차년도 예산배분의 활용을 위한 평가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이남식 총장(1955년생/서울/서울대 학사/카이스트 석박사)은 현재 전주시 지역혁신협의회 공동의장,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과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인간공학회장, 이벤트학회장,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 탁월한 식견과 공로가 인정되어 정부로부터 홍조근정 훈장(2004)을 받았으며, 대학의 혁신적 경영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전주대가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음은 물론, NURI사업, AMTI사업 등 700억원 규모의 대형과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 년말에는 정부가 선정한 혁신리더 8명 중 1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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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영상예술학부 한승룡교수 작품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전주국제영화제]개막작 '오프로드' 한승룡 감독 저예산영화 작품색깔 뚜렷...길에서 벗어난 인생들 담아 한승룡감독(전주대교수)의 ‘오프로드’가 '2007전주국제영화제'개막작으로 선정된데는 무엇보다 ‘전주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배경이 작용했다. 지난해 전북도와 영화진흥위원회, 사)NCN이 공모한 ‘저예산영화 제작지원’에 선정돼 전북에서의 영화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오프로드’는 또 저예산 독립영화라는 점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와 부합한다. 정수완프로그래머는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는 신인감독들의 독립영화를 과감히 소개해왔다”며 “전주영화가 국내영화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발판을 영화제에서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프로드’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한 감독은 “부담이 크다”고 했다.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저예산 영화가 겪을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지만, 상황과 환경에 맞춰 영화를 제작한 것이 오히려 작품의 색깔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길에서 벗어난, 즉 안전궤도에서 벗어난 인생들을 영화에 담았습니다. 전북의 자연환경이 영화의 배경과 잘 어울렸고, 또 저예산 영화이기때문에 단순하고 가벼우면서도 주제가 명료한 작품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저예산과 전북이라는 제작환경이 영화의 작가주의 성격을 뚜렷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오프로드’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죽고싶어 하는 전직은행원 택시기사 상훈과 삶에 대한 희망은 없지만 어떻게든 살고싶어 하는 은행강도 철구, 두 사람의 허무한 인생을 그린 로드무비다. 지난해 5월과 6월 전북에서 촬영했으며, 후반작업까지 전주에서 완료했다. 영화제작에는 전주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저예산 독립영화는 상업성을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작품성에만 열중할 수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전북일보, 은수정(eunsj@jjan.co.kr) 입력 : 07.04.02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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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前 통일부장관 초청 특강

- 한반도 역사의 도전과 응전 - ( 부제 : 평화체제와 FTA ) 정동영 전 장관(55세, 통일부)이 4월 5일 오후 2시 전주대 교수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200명이 모인 가운데 <한반도 역사의 도전과 응전>이란 주제로 ‘평화체제와 FTA’에 관하여 초청특강을 한다. 정동영 전 장관은 유력한 여권 대권 후보로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전주고, 서울대, 영국 웨일즈대학원을 나와 MBC LA특파원, 앵커, 15대, 16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의장, 통일부 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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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교협 주관 대학 학문평가에서 ‘우수’ 판정

- 영문학, 음악학 분야 2곳 모두 - 대교협(회장 권영건)이 주관한 2006년도 대학평가 중 학문분야 평가에서 전주대가 영문학과 음악분야 2분야를 평가받은 바 2분야 모두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해 10월 16일 현장 실사를 마친 대교협은 3월 22일 발표에서 대학종합평가는 24개 일반대학, 학문분야 평가는 영문학이 109개 대학, 음악분야가 65개 대학에 평가를 실시한바 전주대는 학문분야 평가에서 2개 분야 모두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대교협은 2004년 10월부터 5년 주기로 전국의 모든 대학을 종합평가와 학문평가를 실시해 대학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교육의 질적 경쟁력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전주대의 경우 80점 이상~90점 미만의 점수를 획득해 ‘우수’로 판정받았으며, 전임교원1인당학생수, 전임교원주당수업시수, 충원율, 편입율, 중도탈락율, 장학금수혜자비율, 학생당장학금, 취업률, 진학률 등 주요 핵심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음악학분야에서 학생부문이 최우수, 영문학 분야에서 교수부문이 최우수를 받아 전북지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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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 지정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한태종)이 지난 3월 29일 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 지정되었다.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인증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친환경육성법의 규정에 의한 친환경농산물의 인증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동안 전주대는 산학협력단 산하 EM연구개발단에서 EM원액, 활성액, 퇴비를 개발하여 농가보급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질 좋은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었으며,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 EM이란 유용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다. 효모, 유산균 및 광합성 세균이 EM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균종이며, 이들 균들간의 복잡한 공존공영관계가 만들어내는 발효생성물의 항산화력이 EM의 효과라고 말할 수 있으며, 환경 정화나 공중위생, 공업 이용 등 그 용도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 EM은 일체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물 100%의 재료로 만들어진다. EM연구단장은 (단장 장원길) “과거 증산위주의 고투입농법에 의존해온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을 위협하고, 지나친 농약사용은 토양미생물, 천적감소 등 생태계 교란, 수질오염 및 농산물의 농약잔류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친환경농업인을 육성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환경보전 및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흥하고, 전라북도의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봉사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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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건강관리학부 대체의학자 초청특강

전주대학교 대체건강관리학부(학부장 최용욱)는 대체의학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대체의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고취시키고 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웍을 구축하기 위해 진로탐색 시간을 이용하여 특강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첫 번째 특강으로 박상회 교수(동경대학 의학 박사, 동경대학 의학부 외래 교수, 후상 노동성 국립정신보건 연구원 심신의학 연구실 연구원, 대한임상건강의학회 국제 학술이사 등)를 초청하여 『대체의학과 면역요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암, 면역체계의 구조와 기능 및 중요성 등에 대해서 최근의 다양한 대체요법 등을 소개해주셨고 대체건강관리학부 교수님들과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박건종 교수(한의학 박사, 대체요법사, 전북대 의대 전문대학원 출강)와 문광철 소장(천진중의학대학졸업, 중의학 의사, 사랑의 명상 연구소 소장)등 외부 대체의학 관련 유명 인사들도 참석하였다.
-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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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샌프란시스코 과학탐험전 유치

-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 전주대 NURI사업단(단장 주명준)은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6주간 대학 내 희망홀에서 <샌프란시스코 과학탐험전>을 연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프랭크 오펜하이머의 Exploratorium을 유치한 것은 과학달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좀 더 진취적이고 탐구심을 갖도록 하고,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어려서부터 이 분야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적 사고를 기르도록 한 것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테마를 보면 자연의 신비, 과학의 원리, 3차원의 세계 등이고, 솟아오르는 마그마, 액체거울, 안개도넛, 턴테이블, 신기한 회전판, 떠다니는 자석, 링의 악몽, 빛의 속임수, 유령 용수철, 3차원의 예술 등 40여개 콘텐츠가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이미 서울, 부산, 성남에서 진행하였으며 호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였다. 미국은 물론, 일본, 싱가폴 등 외국에서도 각광을 받았을 뿐 아니라 Webby Award 최고의 과학사이트 수상을 한 행사이다고 말했다.
-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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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스위스 대학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 복수학위 수여 등 혁신적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3월 28일(수) 오후 3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스위스 대학( University of Business & Finance Switzerland ) (총장 안드레 스케프너 André Schaffner)과 국제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내용을 보면 전주대는 교수 및 학생 교류, 인턴쉽, 2＋2복수학위제, 학부 졸업 후 MBA과정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전주대는 2003년부터 미국의 블롬필드대학과 복수학위제를 실시하는 등 혁신적인 내용으로 국제화를 대비하여 현재 18개국 71개 대학과 글로벌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다. 전일환 부총장은 “스위스와 최초로 맺는 이번 국제교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스위스와 한국이 상호 협력함은 물론, 전주대와도 폭넓은 교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안드레 스케프너 André Schaffner 총장도 “한국의 많은 대학 중에서 내실이 튼실한 전주대와 협력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전제. “향후 많은 학생과 교수가 학술교류를 통해서 국제적인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하였다.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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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과학계 명사 초청 특강

- 박승재 위원의 <체험 교육과 과학 학습>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과학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박승재 위원(전,서울대 교수/교육인적자원부 중앙과학교육심의회 위원)을 초청해 3월 28일(수) 오후 4시 생활관 비전홀에서 <체험 교육과 과학 학습>이란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박교수는 역사속의 과학 탐방, 장난감의 과학, 문화적 맥락 속의 물리 교육, 축구의 과학 등 교과 과정의 연계선 상에 있으면서도 학교 밖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그동안 박교수는 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밖의 체험 활동과 학교 교육사이의 균형 잡힌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교육 효과의 극대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또한 학교 밖 과학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터전을 제공하는 시설로서 지역마다 지역의 필요와 특성을 반영하는 과학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역설할 예정이다. 박교수는 샌프란시스코 과학탐험관 한국 전시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전주대가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43일 동안 주관하는 샌프란시스코 과학 탐험전 행사에 대하여 호평을 하기도 하였다. 박승재 교수는 1976년 한국과학교육학회를 창설하는 등 과학 교육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체험 학습 개발에 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다 세계 각국의 과학관 방문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관 육성을 위한 실태 조사 및 수익 모델 개발, 영호남 지역 국립 과학관 건립 기본방향 연구, 국립 과학관 설립 확산 연구 등 우리 지역의 발전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승재 교수의 약력은 서울대 물리교육과(학사),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과학교육학(석사), 미국 노던콜로라도대학교 과학교육학(박사)를 나와 서울대 교수, 한국과학교육학회장,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 국제물리교육위원회(IUPAP-ICPE) 위원, 한국과학문화재단 석좌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과학문화교육연구소장, 교육인적자원부 중앙과학교육심의회 위원, 특수과학교육연구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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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총동문회 대의원대회 개최

- 임정엽 동문 제 27대 회장으로 선출 - 전주대학교 총동문회는 24일 오후 6시 전주 호남성에서 대의원대회 및 정기 이사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정엽(현 완주군수) 동문을 제 27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전주대학교 이남식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와 정기 총회가 이어 진행되었다. 제 27대 임정엽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동문, 동문과 동문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동문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모교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남식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주대학교의 발전상과 비젼을 설명하고 동문회가 모교 발전의 위한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참석한 동문들은 임기를 마무리한 곽인희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대의원대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임원은 임정엽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26명, 감사 2명으로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 장 : 임정엽 (현 완주군수) 부회장 : 강정권, 고준석, 권상배, 권오길, 김경술, 김정태, 김주헌, 김택수, 김호서, 문무양, 문우식, 박효성, 성영근, 유창희, 윤영미, 이승구, 이철재, 임병오, 장용, 정희균, 조계철, 장민수, 채규안, 천현수, 한남희, 황석규 감 사 : 김명식, 권영세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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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산업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움 개최

-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대 - “한국철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심포지움이 전주대학교 소망홀에서 2007년 3월 23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동북아 물류중심 로드맵으로 철도산업이 중요 추진과제로 채택되면서 철도산업의 발전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주로 논의하게 된다. 또한 항공 및 발달된 도로교통망에 의해 침체되어 있는 철도를 활성화하여 고속철도 및 국제철도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김완주 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되며 “철도산업 및 기술의 발전방향”(발표자 - 방윤석 건설교통부 철도산업팀 공업사무관), “철도교통의 현재와 미래”(사회자 - 정경렬 생산기술연구원 융합기술개발단장), “철도인력수급 현황 및 미래”(사회자 - 손영진 서울메트로 기술본부장) 순으로 진행된다. 진행자인 전오성 전주대 공과대학장은 “물류 운송 및 교통의 중심이 되기 위한 철도 산업의 현재를 검토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철도 산업의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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